2023년 민관 워크샵
    2023.11.17

     

    어느덧 11월..

    2023년이 벌써 마지막을 향해 달리고

    있다 생각하니

    아쉬움이 덜컥 밀려옵니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자꾸 뒤돌아 보다가도..

    2023년에 멋진 마무리를 위한 조급증이

    함께 드는 이중적 마음이 들기도합니다.

    그 어느때 보다 몸도 마음도 바쁜

    11월을 보내고 있는 사경센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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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월 6일은

    '민과 관'이 함께 지나온

    1년에 시간을.. 따뜻한 피아노 선율과 함께

    편하게 이야기 할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되도록 많은 분이 함께 하시어

    2023년을 함께 기억하고

    2024을 함께 열어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